대연동카페인데 부경대와도 가까운 카페다.
부경대카페자매.
좁지만 연이어 사람들이 들어오던 것이 인상깊었다.
자매가 운영하는 듯한데 카페 안에 천이나 실, 바늘 들이 있는거보니
자매 중 한분의 취미이거나 직업이거나 한 것 같다.
매일 다른 생화가 꽂히는 듯 하다.
제발 튤립있을 때, 튤립있을 때 라고 생각했지만
내가 갔을 때 있던 꽃 !
일단 꽃은 다 예쁘니까 기분 좋더라.
친구와 가서 소근소근 이야기 나누기 좋은 카페.
주차는 주변에 검색해서 하고 걸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골목길에 위치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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