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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돌스냅 - 목화더파티 돌잔치스냅 촬영 안녕하세요. 임스냅 임작가 입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연산동에 위치한 목화더파티 입니다. 목화더파티는 웨딩홀과 신부 대기실에서 촬영을 하게 됩니다. 그 외에는 마땅히 리허설 촬영을 진행할 곳이 없답니다 ㅠㅠ 그래도 웨딩홀과 신부대기실이 잘 되어 있어 고급스러운 느낌의 촬영을 하실 수 있으십니다^^ 더많은 부산돌스냅 사진 보러가기▼ 임스냅(imsnap) 행복했던 그날의 추억을 담아 "Momentary Time.." 촬영문의:010-5304-9969 더보기
부산돌스냅 - 범일더파티 돌잔치스냅촬영 안녕하세요. 임스냅 임작가 입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범일동에 위치한 범일더파티 입니다. 웨딩홀과 신부대기실 등 실내 촬영하기 좋은 곳 입니다. 그럼 돌스냅 함께 보실까요~ 더많은 부산돌스냅 사진 보러가기▼ 임스냅(imsnap) 행복했던 그날의 추억을 담아 "Momentary Time.." 촬영문의:010-5304-9969 더보기
부산돌스냅 - 영도 오채담 돌잔치스냅 촬영 안녕하세요. 임스냅 임작가 입니다. 오늘은 영도에 위치하고 있는 예전 목장원이었던 오채담에서 촬영한 돌잔치 스냅 사진 입니다. 오채담은 야외 결혼식장이 있어 야외와 실내를 포함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곳입니다^^ 더많은 부산돌스냅 사진 보러가기▼ 임스냅(imsnap) 행복했던 그날의 추억을 담아 "Momentary Time.." 촬영문의:010-5304-9969 더보기
부산돌스냅 - 해운대 더파티(프리미엄더파티) 돌잔치스냅 촬영 안녕하세요. 임스냅 임작가 입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해운대에 위치한 프리미엄더파티 입니다. 파라다이스호텔과 바로 옆에 붙어있어 리허설 촬영을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많이 합니다. 날씨가 좋은 날은 야외 촬영하기 아주 좋은 장소이기도 하죠^^ 더많은 부산돌스냅 사진 보러가기▼ 임스냅(imsnap) 행복했던 그날의 추억을 담아 "Momentary Time.." 촬영문의:010-5304-9969 더보기
부산돌스냅 - 해운대 더파티 센텀점 돌잔치스냅 촬영 안녕하세요. 임스냅 임작가 입니다. 센텀시티에 위치한 더파티 센텀점에서 촬영한 돌스냅 사진 입니다. 1층과 4층 23층 3군데 웨딩홀이 있고 근처 공원과 영화의 전당 등이 있어 야외촬영을 하기에도 아주 괸찮은 장소 입니다^^ 더많은 부산돌스냅 사진 보러가기▼ 임스냅(imsnap) 행복했던 그날의 추억을 담아 "Momentary Time.." 촬영문의:010-5304-9969 더보기
부산만삭스냅 - 만삭스냅촬영(다대포) 안녕하세요. 임스냅 입니다. 오늘은 만삭스냅 촬영을 소개 할까 합니다. 출산전 만삭 사진을 남기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문의가 꽤 들어오는 편입니다. 오늘 소개할 만삭 사진은 다대포에서 촬영한 스냅입니다. 더 많은 스냅 사진을 보시려면 http://imsnap.co.kr/ 접속해 보세요^^ 행복했던 그날의 추억을 담아 "Momentary Time.." 촬영문의:010-5304-9969 더보기
부산돌스냅 - 해운대 엘컨벤션 돌잔치스냅 안녕하세요. 임스냅 임작가 입니다. 해운대 장산에 위치한 엘컨벤션에서 촬영한 돌스냅 사진 입니다. 장산 지하철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동선이 매우 편하고 편하게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더많은 부산돌스냅 사진 보러가기▼ 임스냅(imsnap) 행복했던 그날의 추억을 담아 "Momentary Time.." 촬영문의:010-5304-9969 더보기
[책추천] 늦은 듯 하지만 적절한 때 만난 책 '타인은 나를 모른다' 소노 아야코 '타인은 나를 모른다' 라는 제목 자체에 끌렸다. '타인은 나를 모른다' 라는 책은 인간관계와 자신에 대해 충분히 고찰하고 통찰하여 쓰여진 책이다. (작가는 무엇에든 고찰하는 사람인 것 같다.) 요즘 모든 것들이 짧게 제작된다. 짤방이 유행하고 유튜브가 유행한지 오래되었을 정도로 사람들은 빠른 것에 익숙해지고 있다. 누구나 여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을 꿈꾸지만 현실은 토막토막 끊기는 독서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타인은 나를 모른다'는 여러 개의 짧은 제목 밑에 쓰여진 짧은 글들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모두 타인과 자신에 대한 성찰을 다룬 글들이다. 표지와 글형식이 트렌디해 젊은 사람이 쓴 글이라 생각되었는데 작가소개글을 보면 50이 넘은 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어쨋든 짧지만 가볍지 않은 .. 더보기
국민애벌레 라마즈 세탁방법 라마즈 애벌레. 촉각, 시각, 청각 등 다양한 부분을 충족시켜 준다고 해서 국민애벌레라고 불리는 라마즈애벌레를 구매했다. 일단 천으로 되어서 세탁을 해야하는데 머리쪽에 멜로디가 나오는칩이 있어서 그냥 세탁하면 고장이 날 수도 있어서 블로그 검색을 해봤다. 선택은 두가지인데 노랫소리가 딱히 크거나 좋지 않으니 그냥 세탁에 돌리는 사람들이 있고 하나는 실밥을 트고 칩을 꺼낸 뒤 세탁 후 다시 칩을 넣는 방법이였다. 귀찮지만 후자로 해야겠다 생각하자마자 본 블로그에서는 꺼낸 멜로디칩을 지퍼백에 넣고 세탁을 하는 방법이였다. 그럼 소리도 들리고 다음 세탁 때 또다시 바느질을 할 필요가 없었다. 바느질 상황을 보면 꼼꼼하게 바느질 되어있는 쪽이 있고 ▲비교적 엉성하게 바느질 되어 있는 쪽이 있다. ▼ 비교적 엉성.. 더보기
8개월 아기간식 '아보카도퓨레' 만들기. 아기간식으로 아보카도퓨레를 하기로 했다. 아보카도퓨레를 만들려고 검색해보니 아보카도가 초록색이여야 좋은 것이라 생각했는데 검갈색?빛이 띄어야 먹기 좋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검정색빛이 띄길래 갈랐는데 첫번째 아보가토에는 갈색 줄이 가있어서 다른 아보가토를 잘랐다. 그랬더니 아래와 같이 나왔다. 잘익은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블로그에 나왔던 것 처럼 색깔이 좋아서 이걸로 퓨레를 만들기로 했다. 칼을 씨에 꼿아서 돌려 씨을 빼고 숟가락으로 아기가 먹을 아보가토를 빼서 그릇에 담았다. 그리고 바나나를 넣었다. 블랜더로 가는 것보다 미음만들 때 쓰려고 아기용으로 샀던 아래 도구로 짖이겼는데 퓨레느낌은 나지 않았다. 그래서 끓인 생수를 식혀 조금 넣고 블랜드로 갈았더니 부드러운 퓨레 느낌이 났다. 그런데 바나나퓨레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