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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프랑스파리 - 신혼여행, 아멜리에카페

행복한 PurplePig 2018.01.21 19:42



파리에 신혼여행을 가겠다고 생각했을 때, 아멜리에카페는 꼭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당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아멜리에였기 때문이다. 

아멜리에는 거짓말 좀 보태서 10번정도 봤던 것 같다. 

심지어 많이 봤는데도 친구보여준다고 DVD방가서 또 보기도 했다.

구글맵으로 찾았는데도 길을 조금 헤맸다. 

사람들에게 아멜리에 카페가 어딘지 물어봤지만 막상 프랑스사람들은 

아멜리에카페를 잘 모르는 듯 해서 섭섭했다. 

드디어 아멜리에카페를 찾아서 들어갈 때의 마음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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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에카페에도 사람들이 많았다. 

내가 상상하던 분위기와는 조금 달랐지만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좋았던 것 같다. 

나는 온전한 레스토랑을 기대했는데 약간 반은 페스트푸드점의 분위기도 섞여있었다.(개인적인 생각) 

프랑스가서 나는 메뉴판을 보고 찍기놀이를 했다. 





그냥 끌리는 글자를 찍었는데 매번 스튜가 나왔다. 

스튜만 몇그릇을 먹었는지 ㅎㅎ 

음식 맛은 그냥 그랬던 것 같다 ^^

특별히 맛있다거나 하기보다 그냥 한끼식사 ^^

블로그에서 맛있는메뉴가 있는지 찾아보고 갈 것 그랬다. 






이건 뱅쇼. 따뜻한 와인이다. 

추운겨울이라 괜찮았던 것 같다. 





몽마르뜨 언덕. 

가는 길에 흑인들이 남편을 붙잡고 팔찌를 채우려고 했단다. 

미리 팔찌를 채우고서는 돈을 요구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터라 피해서 팔찌를 강매당하지는 않았다.

마음에 드는 팔찌를 보고 사는 건 좋은데 이렇게 사게되는건 무섭고 찝찝하다 ㅠㅠ




몽마르뜨 언덕에서 내려다 본 풍경. 

파리시내가 한 눈에 보인다. 





몽마르뜨언덕 내려오는 길에 있는 회전목마.

길가에도 있고 차로옆에도 있는 회전목마는 파리의 느낌을 조금 더 동화처럼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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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에카페정보 

  • 15 Rue Lepic, Paris
  • 카페 데 두 물랭
  • 연중무휴 
  • 주중 07:30-익일 02:00
    주말 08:00-익일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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